보스턴에 살고 있는 빌리(Billy Flynn Gadbois)는 아침 일찍부터 꽃과 카드 그리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처의 생일에 깜짝 선물로 전해주라며, 그의 아이들에게 건네주었죠.

그리고 그가 페이스북에 올린 한 이야기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illy Flynn Gadbois

“사람들은 저에게, 왜 아직도 그 여자를 위해 그런 짓을 하고 있냐고 묻곤 합니다.” 빌리가 말했습니다. “사실, 그런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기 조금 귀찮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이유를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나는 어린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내가 아이들의 엄마를 대하는 모습은 내 아이들이 앞으로의 여성을 대하는 태도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입니다.”

빌리(36세)가 TODAY에 말하기를, 그가 보여주고자 한 핵심은 이혼한 부모들이 서로에게 보이는 부정적인 감정과 사소한 행동들이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illy Flynn Gadbois

“애초에 우리는 자녀 교육에 서로 함께 노력하자고 결정했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어 하지만 혼자서는 힘듭니다. 예를 들면, (아빠의 경제적 도움이 없어서) 아이들이 어머니의 날에 엄마에게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다른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빌리의 전처는 아버지의 날에, 4살, 8살의 아이들에게 아빠를 위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힘든 이혼 뒤에, 이러한 협조적인 공동육아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빌리는 분명히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Billy Flynn Gadbois

“모두가 아이들이 아침 식사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단지 아이들 앞에서 부모가 서로에게 존중과 배려심을 보여준다면, 당신이 배우자에게 어떤 감정이 있든, 아이들은 부모를 사려 깊게 대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변호사이자 모델인 빌리는 실제로 제작년 10월에 이 글을 올렸지만, Love What Matters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유된 후, 최근에 화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Billy Flynn Gadbois

우리는 Billy Flynn Gadbois의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필요한 롤모델이 있을까요? 이 멋진 아빠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지인들과 나눠보세요!

– 세상의 이슈를 찌르다, 포크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