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Morissa)는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그녀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었지만, 형편이 몹시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Hotters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아래는 모리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글입니다.

Facebook / Morissa Pena

“오늘도 알바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출근 중이었죠. 그런데 주차를 하려던 순간이었어요. 백미러를 보니, 한 남자가 길 바닥에 앉아 있지 뭐예요.”

“그의 이름은 Rick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는 가까스로 ‘아니오’라고 중얼거렸고, 갑자기 고개를 떨구더니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혹시나 해서 그에게 배가 고프냐고 물었고… 그는 ‘많이’라고 말을 이었죠. 저는 당장 그의 팔짱을 끼고 일으켜 세워주었어요.”

Facebook / Morissa Pena

“저는 Rick에게 제 소개를 하면서 여기 Hooters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를 환영한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리고 식당 자리에 앉게 했고, 원하는 건 무엇이든 제게 주문하라고 얘기했죠.

옆에 있던 사람들도 이 모습을 보고 그에게 디저트를 대접했습니다. 그는 매우 감사해 하며 자신의 얘기를 시작했어요. 그는 오하이오 주에서 왔는데 얼마 전 뺑소니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러나 그는 신분증조차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질 못했죠…

그러더니 갑자기 저에게 빌립보 4:13이 새겨진 목걸이를 보여주었어요. 그는 이게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부라고 말씀하셨어요.”

Facebook / Morissa Pena

모리사는 그와 함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식사를 마치고 제 이름, 제 얼굴, 그리고 제가 그에게 준 ‘희망’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주었어요.

저는 그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지 물었어요. 할아버지는 아주 기뻐하셨어요. 심지어 작은 빗을 꺼내 수염을 다듬기도 했답니다. 정말 귀여우시죠^^

그리고 작별 인사를 나눠야 했죠. 그런데 그는 갑자기 자기 목걸이를 벗더니, 저에게 주면서 이걸 받아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죠. 할아버지는 자신이 가진 유일한 재산을 저에게 모두 주신 겁니다. 그건 정말이지 제가 평생 동안 갚을 수 없는 빚이었어요.”

Facebook / Morissa Pena

“잠시였지만, 저는 Rick할아버지와 함께 한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친절함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사랑을 건네보세요.

그러면 할아버지와 같은 더 많은 분들께, 제일 필요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오늘,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Morissa Pena.”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아름다운 행동인가. 우리들에겐 모리사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그녀가 전해준 ‘감동’과 ‘부탁’이 세상에 전해져야 한다면, 친구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보세요 🙂

– 세상의 이슈를 찌르다, 포크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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