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추운 겨울, 길가에 방치된 유기견 한 마리를 보았다.

The Dodo 따르면, 춥고 비가 오던 어느 날, 터키 종굴다크 주의 한 여성은 카페를 나서고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비를 대비해 우산을 펴고 건물을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발아래에서 덜덜 떨고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가엾은 개는 최대한 카페에 가깝게 몸을 뉘어, 차가운 빗속에서 온기를 찾으려 했다.

여성은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우연히 CCTV에 찍힌 그녀의 행동은 전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Boran Karahan/Facebook

그녀는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던 목도리를 풀어 추위에 떨고 있던 개에게 내어주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곧 온라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 매체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 영상 속의 여성이 자신의 친구 ‘두이구 엘마'(Duygu Elma)인 것을 알아챘고, 매체는 그녀를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Duygu Elma

“제 행동이 이런 관심을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두이구가 The Dodo에 말했다. “날씨가 정말 추웠어요. 녀석이 덜덜 떨고 있는 것을 보고 그냥 갈 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형편상 개를 집에 데려갈 순 없었으나, 많은 이들이 영상을 통해 개를 돕고 싶다는 소식이 이어져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인간의 친구를 향한 두이구의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한 행동입니다. 그녀의 친절이 또 다른 친절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도 공유해보세요! 아래에서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öpek üşümez diyen olursa ağır konuşurum!Zonguldak 'ta mağazadan çıkan bir bayan, üşüyen köpeğimizi görüyor. Ne yapsam diye düşünürken boynundan çıkardığı şalı üzerine örtüyor. Insanlar yavaş yavaş bile olsa artık bilinçleniyorlar. Umutluyuz

게시: Boran Karahan 2019년 1월 2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