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은퇴 교사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신문사(The Augusta Chronicle)에 편지 한 장을 보냈다.

머지않아, 이 편지는 SNS에서 100만 번 넘게 공유되며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편지가 요점을 정확하게 짚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읽어보고 판단을 내려보길 바란다.

아래는 Lisa Roberson 선생님이 쓴 글이다:

“은퇴 교사로서, 학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근래 우리 교육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 참관 수업에 오지 않았던 사람들을 보면 넌더리가 납니다.

문제는 교사들이 아닙니다! 부모들이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예의, 공경심, 심지어 서로 어울리는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조차도 가르쳐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교사가 걸치고 있는 모든 옷을 합친 것보다 더 비싼 신발을 신고 학교에 오지만, 연필이나 종이는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누가 그것들을 제공하나요? 교사들이 수시로 사비를 털어 사주죠.”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hutterstock

“실패하고 있는” 학교를 볼 때면, 그 학교의 학생들과 부모들을 보세요. 부모들이 학부모 모임에 나오나요? 교사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하나요? 아이들이 꼭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지 확인하나요? 아이들이 숙제를 하는지 확인하나요?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있긴 하나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필기는 하나요? 숙제는 하나요? 수업에 집중하나요? 아니면 수업 방해의 근원인가요?

이 요인들을 살펴보면, 실패하고 있는 것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사들은 그들의 일과 부모들의 일을 다 할 수 없습니다. 부모들이 나서서 그들의 일을 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은퇴 교사의 의견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