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천국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해변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최적의 장소이죠. 하지만 슬프게도, 해변가에 집을 장만하는 호사는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해변 전망의 집들은 엄청나게 비싸기도 하지만, 가구가 물에 잠기는 위험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차선책으로 물에 둘러싸여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종종 수영장을 짓기도 하지만, 해변을 집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꿈을 실현시켜주는 기업이 실제로 있어 화제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만들어 낸 것은 모두를 놀라게 했죠.

ShutterStock

루이지애나에 본사를 둔 자이데코 건설회사(Zydeco Construction)는 반짝이는 청록색 물과 모래로 이루어진 인공 해변 건설을 전문으로 합니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연못과 비슷하게 생긴 자그마한 해변은 캐리비안 해의 한 조각을 당신의 집으로 떼어온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자이데코사에 따르면, 누구나 집 뒷마당에 이 해변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뒷마당만 있으면 되는 것이죠.

자이데코사의 소유주 에릭 화이트 (Eric White)는 인공 해변 건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전 수영장 건설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facebook / Zydeco Construction Company

“이렇게 색다른 일을 하는 것은 항상 제 꿈이었습니다.” 화이트가 USA TODAY에 전했습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를 실현시킬 방법을 생각하죠. 어떤 상황을 보고, 고칠 방법을 강구하고, 실제로 해냅니다. 특히 주문 제작과 같이 대부분 기업들이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 나가는 것을 즐기죠.”

회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그들의 작업과 비전을 칭찬하는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뒷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완벽할 정도입니다.”

“화이트 씨 수고하셨어요. 당신이 부럽네요. 어느 날 노숙자였던 당신이 바로 다음 날 백만장자가 되다니요. 쉬운 일이 아니죠. 상상력을 뛰어넘는 타고난 도전 정신입니다.

Facebook / Zydeco Construction Company

가격은 어떨까요?

이 해변은 일반적인 크기의 수영장을 설치하는 것보다 더 비싸지도 않다고 전해졌습니다.

약 $20,000 (한화 약 2,200만 원)부터 시작하는데요.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그 값어치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뒷마당 해변을 셀프 프로젝트로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면, 사실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야 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자기 집 뒷마당을 천국으로 만든 한 남자는 이제 거기서 수영하고자 하는 방문객들로부터 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instagram / emmy_jo

아쉽게도, 여러분께서 뒷마당에 작은 바다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면, 올해는 힘들 것 같습니다.

6월에 올라온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자이데코는 현재 수영장 연못에 약간의 변화를 주려 시도하는 중이고 셀 수 없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여러분은 이 인공 해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