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의 한 직원이 마트 입구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Youtube / Fox News

프레디(Freddy Davidson)는 하루에도 수십 번 손뼉을 치며 애국가를 부릅니다. 그러면 옆에 있던 직원들과 고객들도 그와 함께 멈춰 서 찬사를 보내곤 하죠.

이 특별한 이벤트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한 용사가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모습을 프레디가 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계산대 위에는 국기가 달려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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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기를 보고 말했어요. ‘참전용사님, 저와 함께 서 있으면 제가 애국가를 불러드릴게요!’ 그리고 그 용사는 좋다고 말했죠.” 프레디가 FOX 8에 말했습니다.

프레디는 20년 전, 등이 심하게 부러져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었지만, 그가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안은 두 다리로 서서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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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는 “저는 4-5분 이상 서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동안은 서 있을 것입니다.”라며, “고통스럽지만, 아무도 알아 채지 못할걸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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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전 용사들이 그의 찬사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해병대 참전 용사였던 빌 깁슨(Bill Gibson)은 FOX 8에 전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죠.”

매니저 조지(George Hill)는 직원들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매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이벤트를 즐겨 왔다고 전했습니다.

“모두가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국기를 마주하고, 가슴을 펴고, 그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지만, 그들은 심지어 손을 잡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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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모두가 잠깐의 시간을 내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길 소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