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David Fredericksen)는 숙련된 트럭 운전사이다.

그는 평소처럼 트럭을 타고, 미시시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잘못되기 시작했다.

갑자기 자동차 한 대가 중심을 잃더니, 트럭을 들이받은 것이다. 그런데 얼마 후 완전히 폭발해버렸다. 블랙박스는 이 끔찍한 순간을 그대로 담았다.

Youtube / The Official 700 Club

몇 초 후, 두 대의 자동차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데이비드는 공포에 휩싸였다.

그런데 그는 잠시 기도를 하더니, 안전한 자신의 트럭에서 뛰어나왔다. 그리고 소화기를 들고, 폭발한 차로 뛰어갔다.

그는 속으로 되뇌었다.

Youtube / The Official 700 Club

“신이시여, 제발, 불에 타서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을 보게 하지 말아주세요.”

마침내 그는 차 앞에 도착했다. 차 안에는 사람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은 나이가 많은 할머니였고, 한 명은 그녀의 손녀였다.

데이비드는 둘 다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잠시 후, 기적이 일어났다.

차 뒷문에서 여자아이가 얼굴을 내민 것이다.

Youtube / The Official 700 Club

데이비드는 주저할 수 없었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문을 잡아당겼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금속들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데이비드는 문을 더 세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문이 열렸다. 그리고 완전히 불길에 휩싸인 뒷자리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어갔다.

Youtube / The Official 700 Club

연기로 가득 찬 차 안에서 데이비드는 극적으로 아이의 옷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아이를 차 밖으로 꺼냈다.

그의 행동에 용기를 받은 시민들도 사건 현장으로 뛰어왔고, 앞 좌석에 있던 할머니를 구조했다.

할머니는 충돌로 다리가 부러졌지만, 큰 부상은 없었다. 아이도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을 뿐이다. 기적이었다.

Youtube / The Official 700 Club

데이비드는 “사람을 향한 사랑은 좋은 일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며,

“저는 영웅이 아닙니다. 할머니와 아이가 살아있었기 때문에 기뻤을 뿐입니다. 그리고 차 밖에 나온 모든 시민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들입니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아래 영상은 데이비드가 얼마나 용감하게 생명을 구해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용감한 운전사의 행동에 더 많은 찬사가 전해져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공유로 전해주세요!

세상의 이슈를 찌르다 – 포크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