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랑우탄 클라라(Clara)와 아기 오랑우탄 클라리타(Clarita)는 보르네오의 오랑우탄 보호구역인 니아루 맨탱 구조센터에 산다.

하지만 어느 날, 아기 클라리타가 납치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클라리타는 인도네시아 중심 지역 보르네오 정글에서 어느 수컷 오랑우탄 리더에게 납치되었다고 했다.

슬프게도, 엄마 오랑우탄이 아기와 다시 만나기까지는 거의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7일 후 이루어진 재회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해피엔딩으로 바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Youtube / Channel 4

한 간호사가 불안한 마음으로 클라리타를 안고 클라라 앞으로 데려갔다. 엄마와 떨어져 지낸 아기 오랑우탄은 종종 거부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클라라가 가엾은 자신의 아기를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할까 두려웠다.

이러한 반응은 의절과 같은 것이 아닌, 아기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Youtube / Channel 4

하지만 다행히도 클라라는 아기를 다시 받아들였다.

클라라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클라리타를 만졌고, 곧 자신의 아기임을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르네오 직원이 보여준 신중하고 배려 깊은 방식 덕분이었다.

클라라는 클라리타에게로 팔을 뻗었고, 모성본능은 여전히 남아있음이 확실했다.

직원이 클라리타를 엄마에게 건네주자, 클라라는 곧 굶주린 아기에게 젖을 물려주었다.

현재 엄마와 아기 오랑우탄은 다시 정글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아래 영상에서 재회의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실종된 아기와 부모의 재회는 언제나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합니다. 하지만 그 재회는 다른 종들에게도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오랑우탄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따뜻한 이야기를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도 공유해보세요!